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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issue vs Exchange vs Even Exchange + Waiver (실무 템플릿)“어떻게 바꾸는가”보다 먼저: 이 케이스는 Reissue인가, Exchange인가, 그리고 비용이 0인가?항공권 변경 업무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Reissue / Exchange / Even exchange의 구분입니다. 여기에 waiver(예외 허용 코드)가 붙으면, 규정과 절차를 동시에 맞춰야 해서 실수가 생기기 쉬워요.오늘의 핵심✅ Reissue = 기존 티켓을 “다시 발행” (조건에 따라 차액/수수료 발생 가능)✅ Exchange = 티켓을 “교환(변경)”하는 행위(실무에서는 reissue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음)✅ Even Exchange = 추가 징수(ADC) 없이 동일 가치로 교환(0..
Fare Rules: CHANGE / CANCEL / NO-SHOW (실무 핵심)운임 규정은 길어 보여도, 실무에서 보는 건 “3줄”입니다: 변경 · 취소 · 노쇼Fare rule(운임 규정)은 처음 보면 너무 길고 복잡해 보이지만, 실무에서 자주 확인하는 포인트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. 특히 CHANGE / CANCEL / NO-SHOW만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면 reissue/exchange/refund 판단이 훨씬 빨라져요.오늘의 핵심✅ CHANGE: 변경 가능/불가 + 수수료 + 조건(언제/어떻게)✅ CANCEL/REFUND: 환불 가능/불가 + 수수료 + 조건✅ NO-SHOW: 노쇼 패널티(추가 수수료/전액 소멸 등) 여부1) Fare Rule을 읽는 “실무 순서”운임 종류/브랜드 (Brand /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