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화에 머무는 사람이 아닌, 변화를 살아내는 사람

 

변화에 머무는 사람이 아닌, 변화를 살아내는 사람

세상은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.
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
나는 나를 잃지 않고,
나의 속도로, 나의 언어로
다시 배우고, 다시 연결되기로 했다.

그것이 내가 세상과 연결되게 된 이유이고,
이제는 나도
변화에 머무는 사람이 아닌,
변화를 살아내는 사람이다.

 

— slowblooms 드림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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