🌿 [명언 소개 #11] – 마지막 열쇠가 문을 연다

🌿 [명언 소개 #11] 

“Don’t give up. Normally it is the last key on the ring which opens the door.”

     “포기하지 마세요. 보통 마지막 열쇠가 문을 엽니다.”

— Paulo Coelho

---

👤 말한 사람:
파울로 코엘료 (Paulo Coelho)
끈기와 인내를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그의 대표 명언 중 하나.
끝까지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문을 여는 자격을 갖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.

---

🧭 말한 맥락:
문 앞에 서 있을 때, 열쇠 꾸러미를 하나씩 시도해본다.
열리지 않자 점점 조급해진다. 포기하고 싶어진다.
하지만 그 순간, 마지막 열쇠 하나가 결국 문을 연다.
이 명언은 우리가 ‘거의 다 왔을 때’ 포기하지 않도록
조용히 등을 밀어주는 한 문장이다.

---

📚 출처:
파울로 코엘료의 SNS 및 강연에서 자주 언급된 말.
여러 인터뷰와 팬들과의 Q&A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었다.

---

✏️ 문법 포인트:

• Don’t give up. → 단순하지만 강한 의미의 명령문
• Normally it is the last key…
  → it is ~ which ~ 강조 구문
  → “바로 그 마지막 열쇠가 문을 여는 경우가 많다”는 강조

---

💬 오늘의 생각:
지금 포기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나요?
모든 걸 다 해봤는데 안 되는 것 같을 때,
바로 그 다음 한 번이 마지막 열쇠일 수 있습니다.
조금만 더, 단 한 번만 더 해보세요.
당신의 문은 곧 열릴지도 모릅니다.

---

 

🌱 4부작 마무리 인사말:

 

이것으로 "파울로 코엘료"의 명언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.
간절한 꿈, 사랑, 회복, 그리고 끝까지의 믿음.
그 네 가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.
또 다른 인물의 명언으로, 다시 찾아올게요. 🌿